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남대학교/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2014년 경제금융학부 조교 논란 == [[파일:attachment/영남대학교/버벌진트.jpg]] [[너 고소]]를 피하기 위해 실명 부분을 가렸다. 조교 황XX의 행동을 최근 [[페이스북]]에서 유행중인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학부생이[* 이 [[학부생]]은 영남대학교 경제금융학부 10학번 으로써 훈훈한 외모로 인해 영남대학교 훈남, 훈녀 페이지에도 등재되었던 적이 있다.]올림으로서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 이 외에도 여러 [[학부생]]들의 불만이 제기되었다. 불만이 제기되는 이유는 일관적이지 않는 [[조교]]의 [[태도]]와 [[학부생]]들을 대하는 [[태도]] 등이다. 조교 황XX도 이 글을 본 후에 [[댓글]]은 [[난장판]]이 열렸다. [[조교]]의 답장은 페이지의 글을 보던 타 학부생들에게도 별로 옹호받지 못하였고, 옹호하는 댓글들도 조교 황XX의 지인들이었다. 한 [[학부생]]의 글에 의하면 시험 전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자리를 3번이나 옮기게 했는데, [[책상]]에는 다른 과목에서 시험을 친 학생의 부정행위가 적혀 있었다. 확인된 바에 의하면 내용조차 과목과 상관이 없었다고 한다. 조교 황XX는 책상에 적힌 것을 보고 학생의 시험지를 압수조치했다. 차후, 교수가 "자넨 왜 시험지가 없는가?"라고 하며 시험지를 주고 시험을 진행하게 했다고 한다. [[학부생]]은 자신의 상황을 조교에게 설명했으나, 조교는 듣지를 않았다고 하고, 차후 조교의 해명에 의하면 자신이 판단할 일이 아니라서 우선 시험지를 압수하고, 교수의 지시를 기다렸다고 한다. 거기다가 조교의 논리를 더 가져와 보면, 자신에게 주어진 업무인 부정행위를 보고, 잡아내기 위해 빨리 뛰어갔다고 한다. 하지만 이에 대한 학부생들의 의견은, 시험지를 압수하고, 쫓아내면 될 것을 굳이 욕설까지 해가면서 다른 학생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해야 할 필요가 있는가였다. 사진에 언급된 일화의 경우, 지우개가 필요한 학생에게 더 빨리 가기 위해 책상을 뛰어다녔다고 해명했다. 부정행위 적발의 경우, 조교로서 자신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라는 점은 별로 반론의 여지가 없으나, 학생들에게 너희들이 부정행위를 보고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면, 자신도 이렇게 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라고 답변을 하였고, 자신이 부정행위를 잡는동안 너희들은 뭐 한게 있다고 이런 글을 올리냐고 하였다. 하지만 이 말은 부정행위를 하지 않은 다른 학생들도 모두 잠재적인 범법자로 취급하는 것으로서, 경찰이 주변의 모든 시민들은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상기했던 사건들이 언급되고, 조교 자체의 답변도 학부생들이 어리다는 전제 하에 반말투로 답글이 달렸기에[* [[초등학생]]에게 굳이 존댓말을 써가며 대화하지 않냐는 논리를 내세웠다. 그래도 처음 본 사람에게는 반존댓말 비슷하게 하지 않나?] 여론은 조교에게 불리한 상황. 논란이 크게 퍼지자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